[멍멍동물병원]
동물병원을 개원한 첫날,
응급환자를 맞이하게 되고 다행히 별문제 없이 치료를 마쳤는데...
"많이 아팠지? 잘 버텼어, 몽이야."
"별말쓰믈여. 성생님 덕부네 사라쓰니다."
설마 지금... 말티즈가 말을 한 건가??
"근데 성생님은 내 말이 들려요?"
어제까지만 해도 평범한 수의사던 내가...
아무래도 동물들의 말을 듣게 된 것 같다!! 왜?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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