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 가입

남주들과 외딴섬에 갇혀버렸다

★ 0.0 (0)   팔로워: 0

유형Manhwa
상태연재중
독자층소녀
연도2025
등급자극적
작가 김지아 몽당
그림 노논

소설 속 남주들과 외딴섬에 갇혀버렸다.
그것도 19금 피폐 소설에 나오는 남주들과 말이다.

하지만 내가 빙의한 마거릿이란 캐릭터는 여주를 시기하여 괴롭히다가 곧 남주들에게 죽을 운명.
그러니 살아남으려면 일단 남주들에게서 도망가야 하는데...

"마거...릿?"
남주 1의 손이 도망치려는 내 발목을 움켜쥐었다.
초장부터 내 계획은 망하고 말았다.

***

치가 떨릴 정도로 날 싫어하던 인간들이
섬에서 함께 지지고 볶는 동안 많이 변했다.

“내 옆에서 떨어지지 마, 위험하니까.”
“제발 널 돕게 해줘. 네가 어떻게 될까 봐 난 미쳐버리겠어.”
“나 좀 봐줘, 응? 나도 좀 봐주면 안 돼?”

여주에게 집착해야 할 미친놈들이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 것이다.
나는 그저 무사히 살아남고 싶을 뿐인데.

게다가 이 기묘한 열대의 섬은
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깊은 비밀을 품고 있는 것 같다.

로그인 하면 평점, 팔로우, 서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챕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