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빠 준우에게 전혀 궁금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듣고 만다.
자신의 소꿉친구인 성준의 그것이 대단하다는 이야기였다.
나리는 질색하면서 그런 정보를 들은 것에 불쾌함을 표시한다.
그러다 외출하던 준우가 성준이 잊고 간 모자를 가져다주라고 부탁하고,
그녀는 별수 없이 성준의 집으로 향한다.
집에 도착해 잠들어 있는 성준을 보자 지극히 사소한 호기심이 발동한 나리.
호기심을 참지 못한 그녀의 발걸음이 잠들어 있는 성준에게로 향하는데…….
#소꿉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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